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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소중한 우리 아이와 부모님들에게 정말 편한 잉글레시나 앱티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by rainanduri4e 2021. 3. 29.

저희 아가가 이제 막 80일쯤 되었답니다. 그런데 날씨가 좋아져서 사는 곳 주변에서 아기를 산책시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곳저곳 검색을 해서 유모차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검색을 해보니 우연히 잉글레시나 브랜드를 알게 되었답니다.

아! 처음 이 유모차를 딱 보았을때 정말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었던거 있죠! 그렇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유모차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고민도 해보았어요. 색상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그렇게 색상을 고른후에 쿠팡에서 주문을 하였구요. 이제는 배송받을 일만 남았다 생각하니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을 했을때는 배송을 3일정도만에 받은거 같아요. 

배송을 받은 후에 정말 기뻤구요. 기대도 많이 했던 제품이라 직접 실제로 배송을 받아 보니 제품소개에 있던 홍보 사진보다 훨씬 더 예뻤답니다. 새 예쁜 유모차라 사용을 하면 때가 조금 탈수도 있을거 같아서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솔직히 좋은 유모차를 구매해서 후회는 없답니다!​

그런 걱정을 할 만큼 유모차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구요. 우리 아가를 위한 유모차가 정말 디자인이 예뻤어요. 우선 유모차를 받고 조립을 해 보았는데요. 제 남편이 이 유모차를 조립을 했답니다. 남편이 조립을 하는 모습을 보니 남편이 간단하게 조립을 했구요.

남편이 하는 말이 예상했던 것보다 조립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는 심플하다고 그러더군요.

 

 

여러 리뷰를 보았을때 이 유모차의 가장 큰 장점이 유모차가 핸들링이 너무 부드럽고 느낌이 만족스러워서 그런이유로 많은 분들이 이 유모차를 적극적으로 구매 권유하는 리뷰를 많이 보았어요.

그래서 저도 우선 유모차를 직접 끌어 보았는데요. 우와! 유모차 바퀴가 큼직큼직해서 그런지 코너링을 할때 정말 부드럽게 잘되었구요. 집안에 있는 문 방지턱같은 경우도 유모차로 넘어가보았는데요. 예상보다 엄청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유모차를 가지고 이동할 필요가 있을때 접고 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펴거나 접을때 정말 간단하고 편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모차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와! 이 잉글레시나 유모차는 외관적으로 바퀴 자체가 크게 디자인되어 있구요.

정말 바퀴가 튼튼해서 정말 사랑스런 우리 아기가 타고 다녀도 훨씬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실제로 저희 아기도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기 입장에서 유모차의 각도가 조절되는건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 잉글레시나 유모차는 각도가 7단계로 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한번은 유모차에서 저희 아기가 잠을 자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때 한 180도 정도로 유모차를 조절해 주니 아무래도 아기의 허리 건강에도 좋을거 같고 무리가 가지 않게 잠을 깊게 잘 수 있었답니다.

 

단지 각도를 조절하실때 아기가 이미 잠든 상태에서 각도 조절을 할때에 약간 딸깍하는 느낌은 있답니다. 그래서 각도 조절을 할때에 잠든 아기가 아주 약간 움찔하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아기가 잠을 자다가 깰 정도의 그런 센 느낌은 아니었어요.

 

제가 유모차에 아기를 데리고 어느날 근처 조용한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게 되었답니다. 아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유모차 승차감이 너무나 좋을거 같네요.

공원근처에서 한번은 보도블럭을 지나게 되었는데요. 보도블럭 위에서의 승차감도 덜컹거리는 느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굴러가는걸 저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공원을 산책을 하던도중 한번은 갑자기 바람이 아주 세게 분적이 있었는데요. 유모차에 함께 구성되어 있는 방풍커버로 바로 씌워주니 와! 아가의 머리카락도 전혀 움직이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

아기가 유모차안에서 정말 안전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혼자 앉아 있는걸 보았을때 아! 이 유모차를 구입한게 저의 신의 한수가 아니였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출산 후에는 정말 몸을 조심해야 해야 한답니다. 특히 허리나 손목같은 곳은 아기를 돌볼때 많이 사용하다 보니 항상 관리를 해 주어야 해요. 근데 이 유모차를 끌고 사용해보니 저 또한 몸관리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유모차를 끌때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아서 정말 만족을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다른 제품에도 관심이 많이 갔었지만 잉글레시나 앱티카이 제품을 본뒤로는 급히 마음이 바뀌셔서 급히 이 유모차 구매를 하셨다는 리뷰도 많이 보았답니다.

이 제품의 단점을 굳이 찾은다면 아무래도 가격이겠죠. 하지만 그 가격값을 하는 유모차라 생각을 하구요. 저같은 경우도 여러분들에게 잉글레시나 앱티카 디럭스 구매하실것을 강력 추천드리면서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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