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의 쿠잉 냉장고 레트로 소형 115L REF-D121R 너무 예뻐요

귀엽고 앙증맞은 북유럽 감성의 쿠잉 레트로 소형 냉장고이네요. 받은지 며칠 만에 이제 포장 뜯고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생각보다 안이 작아서 넣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첫 번째 사진처럼 음료수 이렇게 넣으면 문이 안닫히네요. 그래도 디자인은 깔끔하고 이쁩니다. 사용후 다시 상품평 올릴게요.

 

쿠잉 냉장고 ​벌써 두 달 정도는 넘게 사용한거 같은데요. 냉동 냉장 다 잘 작동되고요. 냉장고의 소음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습니다. 냉장고가 작다는 것 이외엔 정말 특별한 불편함 없이 이제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집에서 가정용으로 그렇게 크게 사용할라고 구매한게 아니라서 정말 쿠잉 냉장고 만족하고 있네요. 집에 오시는 사람들마다 모두들 예쁘다고 구매 하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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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개월정도 조금 더 이 냉장고를 이용했었어요. 다른분들의 후기과는 다르게 저같은경우는 냉장고에 성애 비슷한건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네요. 115리터 소형 냉장고 답게 소음같은 경우도 그렇게 크지 않네요.

디자인은 정말 예쁘고 심플 깔끔해요. 저로서는 이것저것 따져보았을때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만족하는 경우이에요. 하지만 굳이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냉장실에 들어있는 음료중에 안쪽벽에 있는 음료같은 경우는 엄청 차갑거나 잘 어네요.

하지만 입구쪽 부분에 있는 음료같은 경우는 아주 약간 덜 시원한편이구요. 냉장실 서랍쪽에 물이나 음료등을 보관하면 약간 냉장의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생각보다는 꽤 많이 보관할 수 있구요.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