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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신생아를 위한 최적의 베이비뵨 베이비 캐리어 미니 3D 메쉬

by rainanduri4e 2021. 3. 28.

제 생각엔 역시 신생아들에게 이 제품 베이비뵨 아기띠가 아가들에게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저희 아가는 30일쯤 되더니 서서히 안누어 있었구요. 그래서 그렇게 아기띠 구매 시작을 하다가 자꾸 하나 하나씩 자주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제 아기가 가장 좋아하고 편안한 아기띠를 발견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러다가 베이비뵨 아기띠를 구매를 해 본 다음에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역시 아기띠는 아가들이 신생일때 베이비뵨 제품이 최고인거 같답니다. 저희 집에서 이제것 사용을 했던 신생아가 사용이 가능한 아기띠들 중에선 제 아가가 가장 잘 편안해 하는거 같구요. 반응이 젤 좋았네요.

아기를 돌보면서 그동안 제 손목이 떨어질듯이 아팠는데 이제 좀 살거 같습니다.

이 제품 구매전에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역시 색상에 대해서 약간의 고민을 했는데 제품을 받고 보니 색상이 너무 예쁘기도 했답니다.

뭐랄까! 은은하게 바라볼수록 더욱 이쁜거 있죠!! 사실 베이비뵨 캐리어원 메쉬 모델하고 약간은 구입전에 고심을 했었지만 지금 보니 미니사이즈로 주문 하길 잘 한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 이유는 지금 당장 신생아일때 편한 제품을 구매하는게 편할거라고 느꼈구요. 더 앞날을 생각을 하고 멀리 보면서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어요. 어차피 아기가 더욱 더 자라게 되면 그때는 아기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어깨가 두툼한 재질로 된 아기띠를 착용해야 될 필요가 있어서도 있구요. 아니면 힙시트를 하게 될지도 몰라서요.

제가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한번 적어 볼게요!

1. 장점

1) 사이즈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신랑과도 함께 사용을 할 수 있어요

2) 만약에 아가가 잠들게 되면 아가를 슬쩍 침대에 눕힐 수 있는 성공확률이 젤 높았던 제품 같아요. 왜냐하면 이 제품은 쉽게 풀 수도 있고 쉽게 채울 수도 있거든요.

만약에 아가가 갑자기 움츠리거나 해서 울 경우가 올때 진짜 빠르게 아가를 안을 수 있답니다. 육아 초보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3) 일단 사이즈가 신생아에 거의 딱 맞아서 좋답니다. (아기띠를 했을 경우에 아가의 몸이 돌지 않고 딱 알맞게 잡아주는 같아요.

4) 사실 이 제품은 인기가 많아서 중고 인기도 좋답니다. 그래서 다시 되팔기도 상당히 수월하답니다.

5) 일단 소음도 없답니다. 아기띠를 풀거나 다시 착용 할때 찍찍이 소리같은 것이 안나서 좋답니다. ​

6) 젖병을 물려주실때 아기띠를 착용한 채로 하실 수 있어요. 일단 머리 버클을 빼준 다음에 아기띠를 한 상태로 젖병을 물려주시면 아기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아가가 잘 게워내지 않구요. 잘 먹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다 먹은 다음에 아기가 바로 잠들 수도 있어 좋구요. 또는 그 상태에서 트림 시키기도 편하답니다.

7) 그리고 중요한 무게같은 경우는 무겁지 않고 가볐구요.

8) 안장이나 이너시트 부분들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편하답니다.

9) 그리고 사이즈를 키에 맞추어서 조절을 할 수 있구요. 머리를 받치는 부분도 쉽게 끈으로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10) 게다가 아기가 민감할 수 있는 냄새도 없어서 아무래도 아기띠 소재가 좋다고 생각을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사실 세탁을 안했구요. 바로 아기띠를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2. 단점

굳이 단점을 적는다면 이 부분은 개인따라 좀 틀린 부분이지만 제가 사실 디스크 증상 있어요. 아가가 한 5킬로정도 된답니다. 1시간이상 아기를 안고 있으니깐 약간 어깨와 허리가 아프네요( 신랑은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

3. 마무리

사실 이 제품은 정말 육아를 하시는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아기띠에요. 제가 사실 리뷰같은건 잘 하지 않지만 혹시 구입하시려는 분들께서 구매가격에 약간은 고민을 하고 계실거 같아서 리뷰를 한번 작성해 봅니다

일단 엄마가 살고 봐야죠!! 하하! 가격 고민하시는 분들은 중고거래가 잘되는 제품이니 깊은 고민은 하지 마시구요. 스트레스는 건강에 안좋답니다. 구입하셔서 깨끗하게 사용을 하신후에 파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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