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 리뷰 소개

가장 완벽한 와플을 위한 쿠진아트 버티컬 와플메이커 WAF-V100KR

by rainanduri4e 2021. 3. 14.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 쿠진아트 와플메이커가 리뷰 평이 너무 좋더군요. 그런 이유로 빨리 주문을 해서 와플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역시 소문대로 이 와플메이커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주말에 쉬는날에 손님들이나 동네이웃들 또는 아이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희 집은 평소에 간식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간식을 많이 하게 되다 보니 이 와플 메이커를 구입해서 이미 본전은 뽑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 집에 오셔서 와플을 드셔보신 손님들이나 아이들이 주변 카페나 이런곳에서 사서 먹는것보다는 좀더 맛있다고 저에게 정말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제 입장에서 무언가 특별한 디저트와 식사를 저희 집에 오신 손님에게 대접한듯한 효과도 있고 해서 너무 만족한답니다.

이 쿠진아트 와플메이커를 사용해 보니 뭐! 사용법은 정말 설명서에 적혀 있는대로 전혀 어려움이 없이 정말 쉬웠어요. 아마도 3 아니면 4단계 정도면 되실듯한데요. 근데 솔직히 한번씩만 해보시면 그냥 답이 나온답니다.전 개인적으로 3단계랍니다.

이 쿠진아트 와플메이커는 단지 켜고 끄는 버튼이 따로 없구요. 전원코드를 꽂으면 가열이 되는 방식이구요. 전원코드를 뽑으면 와플메이커가 가열이 멈추는 방식인데요. 이게 약간 불편한점인데요. 안전하긴 하답니다.

 

 

아! 그리고 와플을 만드실때 반죽을 부우실때는 반죽을 조금 천천히 부우세요. 만약 반죽을 확 부어 버리시면 옆으로 새는듯이 아주 약간 빠져 나오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와플 메이커를 구입하시고 제대로 활용하시려면요. 와플을 만들기전에 몇가지 좀더 사후 준비재료가 더 필요하답니다.

1. 첫번째로 밀가루 같은 파우더가 필요해요.

처음에 시도를 했을때는 미국산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가격이 싸길래 직접 직구를 해서 사용을 보았는데요.

나중에는 정말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 양들이 정말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라 국내걸로 구입해 사용하다가 결국은 그것도 모자르는 바람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곰표 10kg 대용량으로 구입한 다음 봉다리로 덜어서 냉동실에 보관한 다음 두고 두고 먹고 있습니다.

와플을 만들때 믹스에 관한 저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액체(물)와 분말의 비율을 대충 1:1 정도로 맞추시는건 다들 아실거에요. 근데 제 입장에서 이렇게 하면 별로 맛이 없는거 같구요.

식당같은곳에서 먹는 그런 맛이나 가족들이 드신다면 물의 양을 1:1보다는 반정도 줄이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달걀과 우유를 좀 더 넣었을때 좋았답니다. 저는 달걀을 많이 넣는 편이에요.

2. 와플을 위한 초코시럽

초코시럽을 뿌려주시면 맛과 비쥬얼면에서 카페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나올수 있어요. 전 처음 만들때 주위에 흔히 구할 수 있는 허쉬 초코시럽을 구매했었는데요. 이제는 저는 이것 또한 대용량으로 기라델리 2.5kg짜리를 그냥 구매해서 잘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더욱 깊은 맛이 나구요. 또한 제 입장에서 맛도 좀더 있답니다. 하지만 시럽을 눌러서 짜는 별도의 뚜껑이 만약에 없다면 사실 무척 불편한게 사실이에요. 그런 이유로 저같은 경우에는 허쉬통에 덜어서 만들어서 먹곤해요.

저같은 경우 애플시럽은 구매를 했긴 하였는데요. 저에게는 꿀이 차라리 나은거 같고 애플시럽은 안먹게 되더라구요.

3. 와플을 위한 슈가 파우더

이 슈가 파우더 역시 와플의 비쥬얼을 돌려줄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요 제품 같은 경우는 한국산도 좋은거 많답니다. 제가 구매한 슈가파우더는 약 3000원대 가격인데요. 슈가파우더는 아무리 뿌려주어도 어차피 소모량이 그렇게 많지 않고 작은편이라 절대로 큰 봉다리에 들어 있는 큰 제품은 구입안하셔도 된답니다.

4. 와플을 위한 아이스크림

저같은 경우는 그냥 하겐다즈 녹차맛이 가장 마음에 들고 좋았답니다. 슈가파우더와 초코시럽이 조금 단편이라 아이스크림같은경우는 그냥 그렇게 달지 않은 녹차맛이 저에게는 어울렸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