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소개480 예쁘고 강력한 JMW 팬텀 헤어 드라이기 MS6001A 1600W 저의 인생 드라이기 JMW 팬텀 헤어 드라이기이에요. 저의 머리카락이 조금씩 길어지고 또한 요즘 날씨도 점점 추워지면서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그전보다는 약간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와 선풍기로 동시에 틀어서 머리카락을 말려 보았는데요. 하지만 약간은 불편함을 느껴서 이제 좀 더 나은 드라이기를 구매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가 JMW와 두피 연구소 둘 중에 수많은 고민을 오래했어요. 결국은 JMW 드라이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실 드라이기 성능은 두 제품 모두 비슷했어요. 하지만 JMW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 소개에 보니 드라이기안에 있는 모터가 항공기에 주로 활용되는 BLDC 모터로 되어 있어서 파워가 좋고 사람에게 이롭지 못한 미세 유해.. 2021. 4. 6. 가볍고 내구성 뛰어난 1인 화로 그릴팬 풀세트와 고체연료 젓가락 드디어 제가 구매한 1인 화로가 왔네요. 하하. 모든 걸 뒤로하고 곧장 단골 정육점으로 달려갔어요. 제가 좋아하는 고기 부위인 돼지 항정살, 한우 살치살과 기타 고기들을 많이 사 왔어요. 저의 발걸음이 기쁜 마음에 얼마나 가벼운지 몰라요. 하하. 저의 손도 작은 편에 속하는데 넓이는 저의 손바닥만 해서 좋네요. 먼저 가볍게 구입한 팬을 세척한 후에 같이 온 고체연료에 불을 붙였어요. 아! 하지만 주의하실 점은 은박지는 벗기지 않으셨으면 해요. 만약에 은박지가 없이 화로에 고체연료만 넣으면 잘못하면 불판이 뜨거워져서 조금 위험할지도 모르네요. 제가 좋아하는 살치살 다섯 조각 정도 화로로 잘 구어 주었더니 고체연료의 삼분의 일 남았네요. 혼자 고기를 익혀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거 물건이네요... 2021. 4. 6. 감각적인 디자인의 깔끔한 그라비티 원터치 텐트 패밀리 추천 가격 대비 너무 좋아요! 정말 만족합니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디자인이 좋아요. 일단 타사 제품 많이 쓴다고 해서 이거랑 계속 비교했었습니다. 이걸로 선택하게 된 이유. 1. 원단 : 그라비티 캠프 베이직 원터치 텐트패밀리형은 생활방수가 되고 원단이 더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2. 디자인이 때 잘 묻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예뻐요. 3. 높이 : 타사 제품보다는 10cm가 더 높은 걸로 알고 있어서 이걸로 확정했습니다. 저의 첫 텐트로 구매했는데요. 정말 잘 구입 했다고 느끼네요!! 제가 받은 제품은 정말 텐트의 박음질 상태도 좋구요. 방충망도 구멍이 없네요. 또한 설명서를 보고서 텐트도 한 번에 접었답니다. 저의 생각엔 부부 한 쌍과 아이 한 명 정도면 충분히 좁지 않게 지낼 수 있는 넓이라고 생각.. 2021. 4. 6. 멋진 요리를 위한 제니퍼룸 에어프라이어 로티세리 12L JR-E5210BK 저는 오랫동안 밥솥 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좀 더 많이 사용하는 주부이에요. 저의 집은 맞벌이 부부이구요. 또한 제가 술도 좋아해서요. 그러다 보니 간단히 배달시켜 먹을때 제외하고는 매일 에어프라이어가 윙윙 돌아가요.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바스켓 부분이 정말 너덜너덜 해져 이제 교체할라구요. 하하! 저에게는 정말 생소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이었지만 12L 대용량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이지만, 기존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느낀점은 큰 에어프라이어가 최고라는 교훈을 얻었네요. 쿠팡 로켓 배송(2021년 04 05일 기준)으로 친절하게 익일날 빠르게 배송되어 왔구요. 첫 에어프라이어 테스트로 냉동식품 대신에 삼겹살에 도전 했답니다. 뭐니 .. 2021. 4. 5. 튼튼한 버팔로 캠핑 폴딩 카트 웨건 보관용 가방 세트 버팔로 캠핑 폴딩 카트 정말 견고하고요. 이동을 할 때에는 충격과 소음이 작고 아주 안정적이에요. 1. 캠핑 카트 구매 이유 예전에는 제가 가지고 있었던 두 바퀴로 되어 있는 핸드캐리어를 사용했었는데요. 캠핑 장비들이 좀 더 다양해지고 많아지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캐리어를 사용해서는 약간은 불편한 감이 있었고요. 또한 위험성도 있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웨건 형태의 버팔로 폴딩 카트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아무튼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핸드캐리어와 구매가격도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았었는데 아예 애초부터 이 캠핑카트를 구입하지 않은 점이 약간은 후회스럽네요. 2. 배송 상태 쿠팡의 로켓 배송(2020년 07월 01일 기준)은 워낙 유명해서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만 .. 2021. 4. 5. 해변 비치에서 편리한 테라네이션 레카코후 플러스 원터치 그늘막 텐트 우산처럼 편리하게 한 번에 쫙 펴지니까 정말 좋아요. 뒤짚혀 있는 일반 우산 같은 디자인에 처음에는 제품소개 사진을 보고서는 아! 남편 말만 믿고 구매해도 괜찮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텐트가 막상 도착해서 살펴 보니 제가 생각한것보다 크기도 넓네요. 그래서 저의 집 아이 셋과 함께 주변 공원 놀러 갈 때에 잘 쓸 거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네요. 텐트를 접을때는 생각외로 쉬웠는데 제가 혼자 펼 때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 혼자 텐트를 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분들은 쉽게 하실 수 있을듯 해요. 남편이 텐트를 펼치니까 정말 한 번에 딱 펼쳐지는데, 제가 혼자 텐트를 펴보려 하니 혹시 우산 살 같이 생긴 부분이 손상될까 하는 생각에 저같은 경우는 조심스러웠고 생각외로 힘이 많이 드네요. 기존에.. 2021. 4. 5. 가성비 좋고 편한 게이밍 좌식의자 블루밍홈 SA500 블루밍홈 SA500 배송상태는 포장은 정말 잘 되어서 도착했네요. 저는 전에 게이밍 의자를 조립해본 경험이 없어서 저같은 경우는 의자를 조립하는데 약 20여 분 정도가 걸렸어요. 아마 의자 조립 몇 번 해보셨던 분들은 약 5분 정도 걸리실 거라 생각돼요. 블루밍 홈 게이밍 의자를 조립할 때 4가지 정도의 과정만으로 되어 있네요. 정말 조립 방법과 순서가 굉장히 단순해요. (단지 다른 리뷰에 다른 분들이 많이 써 놓으셨듯이 의자의 등 높낮이 조절 레버를 만지실 때는 굉장히 조심하셔야 해요) 좌식이 아닌 다른 종류의 중저가의 게이밍 의자는 의자의 다리 부분이나 바퀴 부분이 하자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좌식의자라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되실 거예요. 비록 이틀 동안 사용했지만 여러 가지 좌식의자를 경험해 봤.. 2021. 4. 5. 공간 효율성이 좋고 쉽게 운동이 가능한 이고진 8320 스텝퍼 제품 자체가 정말 예쁘구요. 또한 제가 운동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평소에 약간의 귀차니즘이 있는터라 거의 운동을 안하는 편이구요. 운동이라고 해봤자 그냥 손쉽게 할 수 있는 숨쉬기 운동뿐이 안하거든요. 그러다가 보니 평소에 약간만 계단을 걷기만 해도 다리가 아프기도 하구요. 4층정도 올라가기라도 하면 정말 숨이 찬상태에서 다리조차 안떨어질 졍도로 아! 이건 진짜 제다리가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저는 평소에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하루종일 정말 티비 시청을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그런 일상생활을 하던중에 정말 내 몸 건강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답니다. 앉아 있는 식당에 갈때면 누군가 손을 잡아주어야 일어날 수 있었구요. 거기다가 무릎까지 아프게 되니 .. 2021. 4. 4. 넓은 수납공간과 컴팩트한 보관이 가능한 카즈미 펠리컨 캠핑 웨건 카즈미 웨건 상품의 크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 평상시에 아이들을 태우고 다닐 수 있는 웨건하고 비교를 해보면 세로 길이 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비슷한거 같구요. 가로 폭 같은 경우는 비교를 해볼때 약간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캠핑용으로 사용할 웨건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작은 사이즈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한답니다. 휴대성 측면에서는 웨건을 접었을 경우에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정말 보관하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거나 휴대성면에서도 정말 부담이 되지 않을정도라 너무 좋다고 느꼈어요. 그밖에 웨건의 손잡이 길이같은 경우도 편하게 조절을 할 수 있구요. 바퀴부분에는 락 장치가 되어 있어 좋네요! 그래서 가운데 부분만 들어 올려 준다면 손쉽게 웨건을 누구나 접을수 있을거 같아서 좋.. 2021. 4. 4.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