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드라이기 JMW 팬텀 헤어 드라이기이에요. 저의 머리카락이 조금씩 길어지고 또한 요즘 날씨도 점점 추워지면서 머리카락을 말리는데 그전보다는 약간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와 선풍기로 동시에 틀어서 머리카락을 말려 보았는데요.
하지만 약간은 불편함을 느껴서 이제 좀 더 나은 드라이기를 구매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가 JMW와 두피 연구소 둘 중에 수많은 고민을 오래했어요.
결국은 JMW 드라이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실 드라이기 성능은 두 제품 모두 비슷했어요. 하지만 JMW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 소개에 보니 드라이기안에 있는 모터가 항공기에 주로 활용되는 BLDC 모터로 되어 있어서 파워가 좋고 사람에게 이롭지 못한 미세 유해 물질 등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드라이기 바람이 한 쪽으로 잘 집중되니 좋고요. 파워 또한 강력하답니다. 그런 이유로 두피를 빨리 쉽게 말릴 수 있었어요. 소음은 일단 낮고요. 그리고 얌전하네요.
전에 제가 사용하던 드라이기는 정말 소리가 높고 커서 뭐랄까 마치 깨방정 맞다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기존 드라이기 소음은 그랬어요. 하지만 이 팬텀 헤어 드라이기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네요.
제가 이 드라이기를 사용하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은 드라이기가 "찬바람이 기본 "으로 되어 있었던 점이에요. 따뜻한 바람을 원하면 Hot 버튼을 간단히 누르면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 두피를 말릴 때 한겨울에도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거든요.
그런 이유로 저는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든답니다. 버튼을 계속해서 누르고 있는 방식이 아니라 한번 딱 누르기만 하면 Cool<<-->> Hot 쉽게 변환 되는 것이 정말 좋아요. 그냥 버튼을 간단히 누르기만 하면 쉽게 바로바로 찬바람 따뜻한 바람 바꿀 수 있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드라이기의 그립감이 좋은지 나쁜지는 저 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단지 드라이기 크기에 비해서 드라이기 무게가 그리 무겁지 않은 거 같고요.
그래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네요. 또한 드라이기 줄이 50cm 정도 좀 더 약간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요.
JMW 헤어 드라이기 MS6100A 1600W 정말 저의 인생 드라이기라고 할 정도로 만족한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구매한 드라이기들 중에 제일 비싼 드라이기이네요. 왜 미용실 원장님들이 이 드라이기를 사용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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