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겨울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모리츠 미니 쿼츠 히터 MEH-2V1200HJ

미니 히터의 장점을 다 모았어요.

 

안녕하세요. 모리츠 미니 쿼츠 히터를 일주일 동안 직접 사용해보고 적어보는 찐후기에요. 미니 히터를 구입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디자인 어쩜 이리 예쁠까요. 제품박스를 뜯어 실물을 본 순간 와~히터가 이리 깜찍하고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일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책상위에도 테이블위 식탁위~어디서든 모든 인테리어에 어울리고 히터 윗면에 가죽 스트랩 손잡이와 우드색 다리가 따뜻한 느낌을 더해줘요.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주황색과 아이보리색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보리색이 더 예쁜것 같아요.

1.냄새 무/연기 무/소음 무

 

산소를 연소시키지 않는 안전한 무연소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발생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냄새가 없어요. 따라서 우리 몸에도 안전하겠죠.

 

그리고 소음이 없어요. 사무실에 작업하다가 히터 소리가 나면 신경이 거슬릴 수도 있는데 소음이 없어 좋아요.

 

작지만 따뜻해요.

 

내구성이 높아 고온에서도 안전한 석영관 램프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래서 전달받은 따뜻한 열기를 느낄 수가 있어요.

2. 작동 방법이 쉬워요.

 

전원플러그를 콘센트에 꼽기만 하면 제품스위치를 아래로 내려 바로 전원이 들어와요. 정말 쉬워서 부모님이 사용하시기에도 편리해요.

3. 안전장치가 있어요.

 

내장형 전도 안전장치로 히터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화재예방을 할 수 가 있어요. 아직 넘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이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그 밖에 빠른발열로 금방 따뜻해지고 디자인부분에서 설명했다시피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이동이 간편해요. 그리고 겨울 외에는 사용할 일이 없는 히터인데 미니라서 보관도 용이하여 이 부분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한번씩 발이 시릴때 보일러를 틀기에는 혼자 있으니 좀 그렇고 미니 히터를 켜고 일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언제까지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오래 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