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닭고기 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볶음용 닭(냉장)

제가 급하게 쿠팡에서 하림 볶음용 닭을 주문을 해 보았는데요. 배송을 받은 후에 바로 확인을 해보니 정말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의 닭이었네요. 그리고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다보니 정말 편하고 잘 받았습니다.

또한 하림 닭을 주문을 할때 같이 구매한 아이스팩 2개와 우유와 함께 보냉박스로 잘 포장이 되어서 정말 정말 신선하게 배송완료가 되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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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표면에 윤기가 나는게 보이구요. 색상도 연한 분홍빛을 띠고 있어서 신선한 닭이 정말 확실하네요. 이미 다른분들이 남기신 다른 후기도 읽어보았던지라 배송을 받자 마자 바로 확인을 해 보았어요.

바로 꺼내서 확인을 해 보았는데요. 배송 온 닭에서 정말 냄새가 1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닭상태는 정말 육질도 탱탱하게 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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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아래 부분에 혈을 흡수해 줄 수 있는 종이상태가 정말 깨끗한걸 보니 닭 핏물의 제거도 확실히 되어 있는거 보니 역시 명품 닭이란것을 알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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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닭요리를 할때에는 절단된 닭이 아닌 보통은 통닭형태로 되어진 닭을 사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편인데요. 이처럼 편하게 이미 절단되어 오는 닭은 정말 오랫만에 구매를 해보네요.

​절단되지 않은 생닭을 구매해서 좋은점은 뭐랄까! 생닭이 통째로 온 까닭으로 온전한 닭 한 마리를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구요. 절단육같은 경우는 닭목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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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분들은 닭목을 별로 선호하지 않으시는거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 닭목을 정말 좋아하고 선호하는 편이라 그 부분은 조금 약간 아쉬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닭목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편하고 좋으실거에요.

절단되지 않는 생닭을 구매를 하면 보통 닭의 뒷부분과 날개 그리고 다리쪽 부분에 특히 닭의 지방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구매한 이 닭같은 경우도 지방량은 다른 여느 생닭과 비슷한거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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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닭의 뒷부분의 기름기가 많은 쪽은 과감히 제거를 했어요. 왜냐하면 요리를 할때 기름기 있는 부분을 제거하면 누린내가 없이 닭요리가 담백하고 맛있게 조리가 되니까요.

저희 집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백숙 닭볶음탕 또는 닭곰탕을 즐겨 먹는 집이랍니다. 이번에는 솔직히 찜닭을 요리하고 싶었지만 결국 오늘도 닭 볶음탕 낙찰이 되었답니다.!!

 

우선 닭볶음탕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정성스레 손질을 한 닭을 소주나 맛술에 넣은 다음에 한번 데쳐낸답니다. 그 이유는 혹시모를 불순물을 걸러내기 위해서에요. 자! 이제 냄비와 이번에 구입한 닭을 정말 깨끗하게 씻은후에 본격적으로 요리를 들어갈게요!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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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닭볶음탕 레시피는요. 우선 고추가루와 고추장을 동일한 양으로 넣구요. 그 다음에 후추와 다진마늘 올리고당 진간장을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미원을 한꼬집정도 넣었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카레가루가 있으시면 카레가루를 아주 약간 넣어주면 좋답니다.

채소같은 경우는 냉장고안을 살펴 보시구요. 있으신 기본채소들을 사용하시면 좋으실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오늘 같이 주문한 감자도 한번 넣어 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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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감자가 없으시다면 애호박도 괜찮답니다. 저는 애기새송이도 있으니깐 그것도 함께 넣어줄게요. 사실 이게 정말 쫄깃쫄깃한게 별미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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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혹시 닭볶음탕을 최대한 맑은 상태로 드실려면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등분하신 감자의 모서리부분을 돌려깍기를 하셔서 둥글게 만들어 주시면 되실거에요. 왜냐하면 감자가 안에서 익혀지면서 모서리부분이 깍혀지고 그로인해 그 전분들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저희 집같은 경우는 솔직히 조금 걸쭉한 음식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제가 따로 감자를 손질을 하지는 않았답니다. 아! 그리고 마무리로 드시기전에 떡사리나 당면사리를 넣어주시면 정말!! 근사한 닭볶음탕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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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제 요리가 완성되었네요. 오늘은 가족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습니다. 오늘 소주 한잔 각인데요? 하하! 와! 이번에 구매한 닭으로 요리한 닭 볶음탕 살코기가 오늘따라 정말 유난히 쫄깃하네요. 굿! 탄력이 장난 아닌데요. 흐뭇!!

그리고 닭가슴살같은 경우도 닭볶음탕 먹었을때 전혀 퍽퍽하지 않았답니다. 아마도 제가 구입한 이 생닭은 헬스좀 했나보네요 하하! 멋진 생닭이랍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