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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담백하고 감칠맛이 좋은 플레잇 국내산 닭꼬치 모둠세트

by rainanduri4e 2021. 3. 11.

정말 플레잇 국내산 닭꼬치 모둠세트 맛있네요! 배송은 정말 반듯하고 잘얼린 상태로 녹지 않은 상태로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어요. 개봉을 해보니 열두개 꼬치가 있고요. 맛도 세가지 종류의 맛이 있어요. 요리한 후에 시식을 한 후에 리뷰를 남겨볼게요.

아! 실수로 얼려 있는 꼬치를 강제로 분리시키려고 하다가 뚝! 하하 요리 시작부터 실수부터 했네요. 아~ 요리 시작부터 예감이 약간 좋지 않은 시작이네요. 처음 해보는 닭꼬치 요리라 일단 자신은 없었지만 일단 두가지 종류의 맛으로 다섯개 정도 요리를 해 보았답니다.

아! 처음 보았을때는 쉬울 거 같았는데요. 막상 요리를 시작하니깐 처음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버벅거렸어요. 은근히 어렵네요 헤헤. 처음에는 그냥 오븐에 넣었는데요.

아! 이건 아니야!라고 하면서 금방 다시 뺀 다음에 다시 후라이팬에 구었구요. 그런 다음 소스를 맛있게 바른 다음 오븐에 구웠답니다.

아이고!! 이리저리 지저분해지고 난리부르스네요 하하. 손잡이도 엄청 지저분스러졌고요. 하여튼 그런 이유로 호일로 감싸주었답니다. 뭐 남은 나머지 꼬치들 여섯개는 잘 요리할 수 있을 거예요 하하.

일단 꼬치를 해동시켜주시는게 요리를 할 때 정말 수월할거 같아요. 만약에 집에 에어프라이어를 지니고 있으신 분들은 에어프라이어로 하시면 정말 좋으실 거예요. 저희 집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아직 없답니다.

지금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할까 말까 고민중에 있어요. 이런생각으로 인기 있는 주방제품 구매하면 잠깐 이용하다가 그러다가 또 이용을 안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지 않았는데요. 집에 있는 오븐과 후라이팬으로 이용해서 요리를 해도 충분하니까요.

다음에 이 꼬치 요리를 할 때는 우선 자연해동을 시킬 거구요. 그 후에 꼬치를 후라이팬을 이용해서 조금 익힐 거예요. 그런 다음 기름을 쫙 빼고 꼬치에 소스를 맛나게 바르고 오븐으로 200도 정도로 예열하면 그러면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니면 후라이팬을 이용해 익힌다음 즉시 소스를 바른 다음에 다시 후라이팬으로 요리하면 정말 맛있을 거예요. 다만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기름기는 싹~없앤 후에 하시면 되실 거예요.

파꼬치 · 닭 껍질 · 순살 세가지 맛인데요. 닭꼬치가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는 저희 아들이네요. 저희 아들은 첫째로 파꼬치가 가장 맛나고요.

두번째는 껍질이 맛있고 세번째는 순살 순서대로 맛있다고 하네요. 저희 아들은 껍질을 좋아한답니다. 앗! 근데 저같은 경우는 껍질 못먹는 편이에요.

하지만 탱글탱글한 꼬치에 붙어있는 닭껍질은 탱글한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닭꼬치 전반적으로 냄새가 전혀 없고요. 너무 신선한 것이 맛있네요. 제가 요리 냄새에 너무 민감한 편이에요. 그런데 이 닭꼬치는 닭잡내가 정말 하나도 없네요.

소스가 약간 단거 같아서 저 같은 경우는 아주 약간만 발라주었더니 저희 집 입맛하고 딱 맞고요. 거부감도 거의 없는 상태가 되어 간이 잘 된 거 같아요. 단맛을 즐기시는 분들이나 즐기지 않는 분들은 간을 조정하시면 되실 거예요.

저희 집은 단맛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소스를 약간 발랐더니 다행이었네요. 만약 소스를 너무 많은 양을 발랐다면 완전 맛이 없을 정도로 망했을 거예요. 게다가 저희 아들이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단맛에 예민한 상태였어요.

단맛은 개인 취향이므로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해서 드시면 되실 거예요. 원래 꼬치는 좀 달짝지근한 상태로 먹었도 맛있답니다.

이 닭꼬치를 요리하실 때 저같이 지저분하게 익히시거나 태우시지만 않으시면 이 플레잇 국내산 닭꼬치 모둠세트로 내가 직접 만든듯한 꼬치요리 완성! 내가 꼬치 요리를 했어! 하시면서 요리를 가족분들께 내셔도 정말 멋진 요리일듯한 비주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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