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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480

내 삶에 홈카페를 더할 수 있는 키친아트 자동 눈꽃빙수기 KAIM-P2791NK 요즘 낮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애들과 카페를 가면 당연한듯이 팥빙수를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애들과 함께 팥빙수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일단 다른 제품들과 달리 구성품에 포함된 얼음컵에 얼음을 따로 얼리지 않아도 된다는것! 그냥 냉동실에 얼려둔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얼음을 갈면 자동으로 저어줘서 굳이 틈틈이 작동을 멈추고 얼음을 저어주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더라구요.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도 가능하구요. 또 뚜껑을 닫아야지만 작동이 되니깐 애들과 함께 팥빙수 만들때 안전걱정은 안해도 되더라구요. 얼음통 부분과 칼날은 모두 분리가 돼서 사용 후 세척도 쉬워 위생걱정도 없어요. 애들과 같이 팥빙수를 만들때 이것저것 각자 .. 2023. 5. 5.
감성있고 똑똑한 SK매직 식기세척기 6인용 DWA2920P 삶의 질을 높여주는 편리함, 이쁜 디자인 집안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설거지,청소, 빨래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설거지를 해결해줄 식기세척기를 좋은 기회덕분에 장만하게 되었어요. 기사분이 직접 오셔서 설치해주시는데 기사분 되게 친절하시구 설명 잘 해주시고 가셨구요. 제품 디자인도 타제품들보다 심플하고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식기세척기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전용 세제가 필요하다고해서 바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개구리모양 세제 사용했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제품 보시면 6인용 제품이고 저희 집은 4인가족인데 사용해보니 일반 가정기준에서는 이 사이즈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더 크게되면 12~14인용 막 이러던데 공간 많이차지하구 며칠 쌓아뒀다가 돌려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선반이 위쪽 아래쪽 2개로 나.. 2023. 4. 10.
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에어보스 소보 트윈 쌍둥이 연년생 유모차 초소형 폴딩 연년생 유모차로 좋아요. 현재 26개월 딸이랑 9개월 아들17개월 차이나는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둘째는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였고 첫째 역시 아직은 어리기도 하고 유모차를 사용해야하는 시기에요. 이제 둘째 몸무게도 점점 무거워지고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때랑 혹시나 밖에 나갈일이 생기면 신랑이 늘 함께 있어주진 못하기에 연년생을 키우는 저에게는 유모차 한대로 아이둘을 태울수있는 유모차가 너무 필요했어요. 그렇다고 유모차를 두대를 끌고 다닐수도없고 둘째를 아기띠하고 첫째를 유모차 태우기엔 제 몸도 너덜너덜 해지고 둘째만 유모차 태우기에는 첫째도 유모차 타려고 하고 아니면 안아달라고 시전하기에 아이둘을 같이 태울수있는 쌍둥이 유모차가 필수인 상황이어서 중고제품들을 검색도 해보고 몇번을 고민하.. 2023. 3. 15.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위한 4몬스터 초경량 휴대용 폴딩 등산 백팩 24L 날이 벌써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제대로된 배낭을 착용하였다가는 아무리 기능성이라해도 땀으로 샤워하기는 피할수 없겠죠. 그래서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등산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고민끝에 주문했습니다. 크기가 작지 않고 포켓주머니로 보관가능하니 집에서 배낭들이 갈곳을 잃어 어딘가에 쳐박힐 일 줄어들겠어요. 재질도 맘에 들구요. 마감처리도 마음에 들구요. 특히 저는 땀이 다른 분들에 비해 배로 나는 편이라 어깨끈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배낭을 매고 갔던게 여러번이지만 아무리 기능성이라지만 흡수된 땀이 마르긴 잘말라도 세척은 어려울듯 했거든요. 하지만 요제품은 그냥 물에 가볍게 헹궜다가 그늘진 통풍 잘되는곳에 두면 간편히 관리 가능할듯해요. 가방도 가볍게 가기엔 부족함없는 용량이라 개인.. 2023. 3. 8.
내구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갖춘 트렉스타 어코드 3단 초경량 등산스틱 2개 1세트 등산을 다시 시작하게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스틱은 각각의 다른 시기에 개별로 구매하다보니까 일체감이 있는 세트를 새로 구매하고 싶었어요. 온라인과 쿠팡 모두 검색해가며 적정선의 스틱을 찾아보는데 와! 가격도 천차만별에 그만큼 종류는 방대하더라구요. 하나의 브랜드로 추려도 그 안에서 리스트업하기도 혼동이 갈 정도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형태? 형식?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격을 보니 보통 그런 조건의 제품은 10만원이 넘었어요. 만약 등산에 빠져서 살거나 평생 꾸준히 많이 다닐 취미라면 당연히 구매를 했겠지만 등산인으로 생활할 정도는 아닐꺼라는 생각에 적정선에 구매를 결정하고 보다보니까 트랙스타로 좁혀졌답니다. 가격대를 3만원~4만원대 범위로 마음에만 든다면 꼭 트랙스타가 아니어도.. 2023. 3. 5.
나의 일상과 우리의 세상을 담는 삼성 갤럭시탭 S8 SM-X700 두어달정도 써보고 뒤늦게 써보는 솔직 후기입니다. 요새 주변을 보면 핸드폰 없는사람은 1도 없을거에요. 대학에 들어가면 노트북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니 다들 많이 사는데 무겁고 휴대하기 어렵죠.. 강의듣고 공부하고 필기하고 이럴때 프린트 안하고 태블릿으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카페만 가도 다 태블릿을 쓰고있어요.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태블릿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있었는데 시대가 변하고있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고요. 나만 뒤쳐지고있다란 생각도 많이 들고 태블릿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에요. 없을땐 필요성을 몰라도 있다가 없어지면 필요성을 알게되는것 처럼요. 저는 큰 기능은 안쓰고 필기할때나 인강 들을때 쓰는데 노트북보다 편합니다. 전원 껏다키는것도.. 2023. 3. 3.
스마트하고 깨끗하게 요리할 수 있는 린나이 스마트센서 3구그릴 가스레인지 RTR-E3100 역시 가스 기구의 명가 린나이이라고 생각하네요. 브랜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해서 저 개인적으로 린나이를 선호합니다. 제 개인저긴 가스렌지 선택기준 1순위는 기능이라고 생각을 해요. 정말 물이 빨리 끊네요. 마치 화력이 아주 그냥 중국집 주방 불인줄 알았어요 . 제가 기존에 쓰던 린나이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화력인거 같구요. 기존에 쓰던 린나이 2구도 고장없이 쓰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세상 살면서 물이 빨리 끓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10년 이상 쓴 가스렌지 버리고 이 제품을 사는 것이야말로 생활에 편리를 가져다 주는 일인 것이다란 생각을 하며 후회없는 선택으로 잘 구입했다고 생각을 해요. 이젠 인테리어 요소를 생각해 볼게요. 1. 삼발이 삼발이는 독립형도 좋은데 저는 일체형을 선택했어요. 그 이.. 2023. 3. 1.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이 편리한 테팔 옵티모 컨벡션 오븐 19L OF4448KR 전자렌지랑 밥솥과의 조화가 너무좋아요 우선 체크할점은요. 일단 19리터 피자팬 작은거 들어갑니다. 저는 주로 치즈케이크를 구우려고 오븐를 구매했는데, 일반오븐 뿐아니라 여섯가지 기능이있네요. 상세기능은 쿠팡방문하셔서 상세페이지 보시면 되구요. 장점 1) 일단 이쁩니다. 2) 다른 가전과의 조화가 좋아요 3 사이즈가 적당하네요 4) 제 생각에 이 제품보다 너무 큰 사이즈는 전기세가 많이 나와요. 솔직히 단점은 딱히 없네요 어떤 용도로 많이 쓰시는지 고려하심될듯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 오븐 다썼었는데, 이사하면서 에어프라이어 처분했어요. 튀김요리는 진짜기름에 튀겨야 맛나고요. 그렇지 않고는 다 오븐으로 대체됩니다. 저는 주로 생지빵굽기 닭봉 피자 베이킹 제가 주로 쓰는 용도입니다. 후기 2 처음에 제품이 로.. 2023. 2. 26.
본연의 식감을 살려 맛있는 밥을 요리할 수 있는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IH전기압력밥솥 6인용 CRP-LHTR0610FB 정말 밥맛 좋네요. 왜 냉동밥을 이제까지 먹었을까요?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저희집은 결혼 4년차 23개월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밥솥이 고장이나서 오래 사용도 했고 한번 수리한 제품인데 또 고장이나서 구입을 하였구요. 보온이 되지 않아 계속해서 냉동밥만 해먹다가 불편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밥솥으로 직접 여러가지 밥을 만들어 먹어본 후기를 솔직하게 남기겠습니다. 밥솥 참 중요하지요. 요즘같이 밖에 잘 나갈수 없는 상황에서 나가서 밥을 먹지 않으니 밥을 맛있게 지어줄수 있는 밥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에 저희집은 취사밖에 되지 않고 보온이 아닌 취사만 계속되서 하루도 되지않아 밥이 다 말라버립니다. 그래서 밥을 보온 상태로 두고 먹을수가 없어서 냉동밥을 먹었지요. 냉동밥을 처음에 .. 2023.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