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요리에 적당하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는 린나이 가스레인지 3구 RTR-N3000

지금까지 잘 사용 하고 있어요!!!! 디자인도 깔끔 화이트톤이 역시 좋아요!! 화이트라고 때걱정 노노에요.!! 김칫국물 묻어도 다 닦을수 있게 투명한게 덮혀있어서 나중에 오~~~래 되서 노리끼리해질 때 뿌리는 액체 좋은거 많자나요. 닦아주는 일만하면 깨끗하고 넓어보이는 주방이 될 듯 하네요.

다만 눌리는 실버색 거기는 따로 벅벅 닦을생각은 없는데요. 거기도 세척제해서 닦이는지는 모르겠서요. 눌리는거 외 다른데는 다 잘 닦인답니다.

일단 한가지 저에게 안좋은점은 예쁜 반숙 동그리 계란후라이 만드는 후라이팬은 가운데 올려서 사용을 못해요. 후라이라 금방 요리가 되서 다행이지만 잠깐 놓고 어디못가요.

 

제가 알기론 가운데 저 심같은게 눌려져야 가스렌지가 점화가 지속되고 안꺼지는거라서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 위로나 밑으로 움푹 들어간쪽으로 올려서 후라이해요.

화력은 엄청 쎄요. 냄비올리고 풀로 키면 탁탁탁 별로하지도 않고 거의 바로 켜지구요! 만약에 탁탁탁 계속하면 가스냄새 너무많이 나자나요,. 이제품은 거의 바로 팍 켜져요.  화력이 강해서 냄비 옆으로 불꽃이 보이는데 그건 걍 바로 줄여 주심되구요.

화력은 거의 중이상으로 한적이 없는듯해요. 강해서요. 뭐 완전 사골용 가스레인지인듯해요. 마치 팔팔 강한 화력으로 오래오래 푹 끓일 수 있게? 말이죠.

 

묶은지 김치찜할때 오래 안걸려서 좋은듯해요. 그만큼 요리 냄새도 오래 안머물게 되는거 같아요. 화력만큼은 손잡이 돌리고 바로 내려주는 센스가 필요한 가스레인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동 불꽃은 오른쪽 아래만 되는것 같더라고요. 거기다 뭐올리고 튀기는거하면 얘가 알아서 그런건지 타임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탈일이 없더라고요. 이유가 뭐 때문에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제품설명 제대로 공부 안한 1인입니다.)

 

아무튼 용가리 튀기면서 가스레인지 스스로 꺼져서 딴요리하면서 태워먹은적은 없어요. 불이 푹꺼져 있어서 가끔은 제가 다시 킬때도 있어요. 그건 왜 그런건지 저도 배워야 될거 같아요.

가스레인지 위부분을 닦을때도 전에 사용하던 가스레인지 닦을때는 행주로 그냥 닦기도 하고 신랑이 요리하다가 굳혀논게 많아서 닦다닦다 포기하고 그랬었는데요. 이 제품오고 요리하고 바로바로 닦는데 잘닦여요. 그냥 저는 물로만 닦아요.

건전지램프는 아직 들어와 본적은 없네요!! 무슨 물건이던 자기 정해진일만 잘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을 해요. 가스레인지니까 요리잘되게 화력이 짱. 불조절은 사람이 하는거니깐요.

가스냄새도 사람한테 엄청 안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제품은 바로 팍 켜져서 가스냄새 맡을일도 없는거 같아요. 디자인도 좋구요!!! 스마트한 가스레인지라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