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터치조작과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키친플라워 쿠킨 대용량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5.0L KEA-BY5100ECP

평소에 항상 구매하고 싶었던 에어프라이어기에요. 그러다가 기회가 되서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요즘은 사이즈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정말 제품을 선택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제품들을 비교해 본다음에 리뷰를 많이 신뢰한 다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모든제품들 상품평들이 대체적으로 좋은평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일단 용량이 이왕이면 큰 제품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고 가격도 나름 적당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근데 저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밥솥이나 전자레인지보다 얼핏 겉보기에는 사이즈가 커보여서 처음에는 약간은 놀랐네요 하하!

제품을 받고 에어프라이기를 처음 작동을 시켜 보았는데요. 처음에 공회전을 시켜 보았을때 약간의 뭐랄까 그 특유의 기계 냄새가 처음에는 약간 강하게 났어요. 그런이유에서 제품을 받고서 첫세척을 저는 신경을 많이 썼구요. 공회전도 많이 해주었답니다.

제 생각에는 뜨거운 열기와 냄새가 약간 많이 나는편이라 처음에는 정말 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 이 에어프라이어기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제까지 에그타르트와 더덕구이를 해 먹어 보았답니다. 

근데 제 생각엔 그냥 에어프라이어기에 맞는 요리를 해 드시는게 가장 적당할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에어프라이어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요리의 익힘의 정도를 잘 아직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 제품의 장점을 적어보자면

일단 온도와 시간조절을 편리하게 터치식으로 할 수 있구요. 또한 바스켓이 분리가능해서 세척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깔끔하네요. 그리고 용량도 작지 않고 딱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맞춤용량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맞춤 설명서도 동봉이 되어 있어 편리하구요. 그리고 요리를 중간에 잠시 꺼내보아도 멈춤상태로 유지가 가능하네요.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무게는 그렇다 치지만 에어프라이어 용량에 비해서 선이 약간 짧은거 같아요. 에어프라이어 첫 사용이지만 여러모로 다른제품보다는 좋은거 같구요. 앞으로 잘 사용해 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전용크기의 종이호일을 사용하면 더 깔끔하게 요리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