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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불편했던 음식포장 간단하게 로파호 식품 진공포장기 IVP-1131로 해결

by rainanduri4e 2021. 3. 26.

제가 직접 주방에서 이용을 해 보았는데요. 정말 주부분들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주방 필수품 같네요. 정말 로파호 식품 진공포장기 저에게는 너무나 유익했답니다.

혹시 진공포장기를 주문하실때 트레이 포장을 할 수 있는지 유무를 꼭 확인하셨으면 해요. 트레이 포장기능하고 포장지가 호환가능한지에 따라서 가격대가 변하기도 한답니다.

우선 이 로파호 식품 진공포장지 특징을 살펴볼게요

1. 크기

제가 느끼기에 이 진공포장기는 보통 사용하시는 레이져 복사기하고 크기는 비슷한거 같구요. 높이는 약간 낮은거 같답니다.

2. 소음

소음같은 경우는 제가 구매전 예상했던 것보다는 크지 않았구요. 뭐랄까 그냥 견딜만한 정도라고 표현해야 되겠네요.

3. 외형

주방 디자인에 잘 어울리고 크게 튀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을 디자인이구요. 일단 디자인이 콤팩트하고 개인적으로 예뻤어요.

4. 구성품

이 진공포장기의 구성품은 일단 트레이 포장 비닐 롤 2개, 트레이 10개, 그리고 비닐팩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5. 포장 용지

다른 회사의 어떠한 상품과도 호환이 되서 좋답니다.

6. 사용시 주의점

혹시 봉지를 넣는 과정에서나 수분이 좀 묻어있을 경우에는 봉지가 확실하게 밀봉이 안될 수 있구요. 그리고 중간에 풀릴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약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는 입구부분을 조금 미리 닦아주신 다음에 밀봉하시면 잘 되실거라 생각되요.

저같은 경우 음식이나 각종 식품들을 미리 구매를 막상 해 놓았는데 제때 요리도 못할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러다가 식품들의 신선도가 날아가 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정말 아깝게 그냥 버리는 식품재료들이 많았어요.​

 

그런 고민을 하던끝에 식품 진공포장기를 하나 구매를 하려고 결심을 하였답니다. 그러다가 처음에는 홈쇼핑에서 구입할까도 고민도 하고 망설였어요. 근데 쿠팡에서 구입을 하고 일단 사용을 해보니 정말 주부들에게는 부엌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신선한 식품들을 다른 마켓이나 쿠팡에서 구매를 할때 한가지만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필요한 식품들을 같이 주문을 하게 되는데 그때 정말 필요한 물건이 진공 포장기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진공포장기를 받자마자 신선함 유지가 필요한 각종 식품들을 구매를 해서 바로 시험삼아 진공포장기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옥수수같은 경우는 우선 찐 다음에 옥수수가 완전히 식혀지기 전에 포장을 해 보았구요. 김치와 국 같은 경우는 트레이에 담아 보니 와! 이거 포장하는 재미가 짜릿짜릿했답니다.

제가 느꼈던 소음같은 부분은 가정에서 보통 사용하시는 청소기나 부엌에서 자주 사용하시는 믹서기와 비교하면 이 진공포장기는 정말 얌전한 편이랍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첫날 테스트로 옥수수를 찐 다음에 진공포장기로 포장했었는데요. 포장한지 5일이 지나서 꺼내서 포장을 뜯고 한번 먹어 보았답니다.

옥수수에 약간의 냉기는 있었지만 옥수수의 수분같은 경우 정말 당일에 쪄서 먹은 듯한 옥수수맛처럼 유지가 잘 되었네요.

게다가 사용했던 포장지는 보통 한번 이용을 한뒤에 그냥 버리게 되는 보통 1회용 비닐봉지와 비교를 했을때 두툼한 상태라 그 중에서 깨끗한 포장지는 재사용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진공포장기와 함께 들어있는 트레이같은 경우는 종류가 2종류 5개씩 구성되어 있구요. 2종류가 각각 높이가 약간씩 차이가 난답니다. 보통 죽을 시킬때 주는 용기와 비슷하구요. 포함된 트레이는 뚜껑은 포함되지 않고 같이 동봉되어 온 비닐로 포장하여 주는 방식이구요.

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열로 압착하는 방식 같은데 잘 작동이 되네요.

혹시 트레이를 추가로 구입하실분들은 뚜껑도 함께 구입하시면 더 좋을거 같답니다. 왜냐하면 압착을 하신 후에 뚜껑도 이용을 한다면 아무래도 실용성 있구요. 게다가 안전함까지 더해서 이용이 가능할 것 같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여러분들이 보관하시는 국물이 들어 있는 음식물 같은 경우 진공포장기로 진공포장을 하신 다음에 아무래도 뚜껑을 안전하게 닫아 이용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재사용도 편할거구요.

만약에 이동하실 일이 있으시면 음식물 냄새도 더욱 더 차단이 가능할거 같답니다.

전에 차를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해 놓았던 양파, 당근, 감자, 더덕과 비트 등등의 여러 음식재료들을 이 진공포장기로 포장을 해 보았는데요.

하하! 마치 식재료들이 갑옷을 입은듯한 느낌에 안심이 되구요. 탄탄하게 포장된거 같아서 오염도 되지 않을거 같고 오랫동안 저장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처음 사용을 할때는 조금 미숙했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포장을 할때 정말 익숙하게 할 수 있구요. 빠르게 포장을 할 수 있네요. 아무래도 앞으로 주방에서 정말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싱크대 위에 놓아두고 사용을 하는데요. 싱크대 오른쪽에 있는 컵받침대 높이에 딱 맞게 걸치도록 진공포장기 아래부분에 빈 500미리 패트병을 밑에서 받쳐준 상태로 저희집 주방에서 딱 자리를 잡았네요.

이런 상태로 놓아두니깐 평평한 곳에 놓아둘때보다 진공포장기를 다 쓰고 뚜껑을 닫을경우에 밑에 부분에 공간적 여유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느낌상 포장지를 덜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사실 주방에서 그렇게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구요. 저희 집은 싱크대 위에 놓아 두었는데 정말 공간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주변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장점이 있다면 무게도 일단 가벼워요. 그래서 포장기들고 이동하기도 좋고 이동이 자유로운점이 저에게는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저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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