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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깊숙한 곳의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오아 클린이 소프트 음파 전동칫솔 2세트 VO-OC001

by rainanduri4e 2021. 9. 30.

저같은 경우는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에요. 한번 읽어 보시고 구매할때 참고하세요. 저는 2021년 3월 15일에 구입을 했구요.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카드할인을 할때 구매를 했답니다.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저같은 경우는 사실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해 보는데요. 정말 이 제품을 사용하고 정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동칫솔같은 경우는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우연히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궁금하게 되더라구요. 역시 광고의 힘은 무섭네요 하하!!

처음에는 타사제품하고 비교를 하다가 고민을 하였는데 웬지 저의 개인적인 느낌에는 전동기술같은 경우는 타사제품보다 웬지 오아가 더 좋을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왜냐하면 오아같은 경우는 가습기 제품이나 제습기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역시 잘 만드는거 같아요.

 

우선 제가 이 제품이 제가 만족스러워하는점은 우선 외관적으로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구요.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를 주는점이 저에게는 좋은점이었어요. 칫솔같은 경우는 두개랍니다. 하나는 먼저 사용을 하구요. 한달이나 두달이 지난다음에 교체하면 될거 같아요.

이 제품같은 경우는 무선충전을 지원하는데요. 아쉬운점은 따로 충전기는 들어 있지 않네요. USB 충전기에 거치대를 연결한다음에 꽂으면 바로 충전이 되더라구요.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오히러 이점이 더 만족스러운 부분인거 같아요.

 

전원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로 작동을 하게 되는데요. 다시 한번씩 눌러주게 되면 모드를 변경하게 됩니다. 클린/센서티브/마사지/화이트닝/화이트닝 플러스인데요.  전 첫사용이라 진짜 하나도 모른상태에서 그냥 처음부터 화이트닝으로 설정을 한다음에 사용을 해버렸네요. 처음에는 강도조절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제일 강한 강도를 사용을 했었나봐요. 

그때는 정말 입에 댈 수 없을 정도로 막 가려운 느낌이 심했더랍니다. 그때 제가 느낀점은 아! 이거 정말 큰일났구나! 웬지 못사용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차! 망했다! 란 생각이 들고 걱정을 엄청하던중에 설명서를 살펴보니 제일 약한 강도인 센세티브 모드로 작동을 해보았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더군요.

 

처음에 사용해서 느꼈던 가려웠던 그 느낌과는 전혀 다른 너무 부드러웠구요. 또한 작동도 너무 잘되었어요. 그리고 좋은점은 제 손에 압력이 세지거나 하게되면 작동을 잠시 멈추게 되는데 이 점이 좋은점은 강하지 않게 칫솔질을 해 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을 처음에 가동을 시키면 처음 2분간 작동을 하게되구요. 2분이 지나게 되면 종료가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클린모드와 센서티브 모드로 2분정도 작동을 한다음에 물로 헹구고 그리고 나서 마사지 모드로 변경을 해서 한번 작동을 하곤 하는데요. 

 

일반칫솔로 양치를 하게 되면 웬지모를 치아에 까끌한 느낌이 굉장이 불편하곤 했는데 근데 이 제품 전동칫솔을 사용하게 되니 치아가 매끄럽게 느껴지고 웬지 더욱더 상쾌한 느낌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때 제가 깨닭았던점은 제가 30년동안 양치질을 잘못하면서 살아오고 있었던거에요. 정말 진심으로 후회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진작에 전동칫솔을 사용을 하면 정말 좋았을텐데!

 

제가 처음으로 이 제품을 사용할때는 치약이 사방으로 튀겨서 약간은 적응이 힘들었지만 두번째 사용하고부터는 정말 너무나 편하게 양치질이 가능하네요.

 

휴대용케이스같은 경우는 자석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디든 휴대를 할 수 있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항상 휴대를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 추천으로 제 주변분들 지인들도 다 구매를 하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칫솔 살균거치대에 잘 장착되는편이긴 하지만 못으로 박은 살균기가 아니라면 그냥 칫솔만 떼서 살균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칫솔과 몸체사이에는 약간의 규격이 있지만 불량은 아닌거 같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냥 마찰이 원인인거 같긴해요.

 

처음 사용하시는거라면 약간은 간지러움으로 인해서 약간은 당황할 수 있지만 센서티브 모드로 천천히 사용하시어 적응하시다 보면 정말 그동안의 양치질이 후회감이 들 수 있네요. 만약 매끄러운 치아를 원하신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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