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쉽게 피부관리를 위한 오아 아쿠아 갈바닉 홈케어 얼굴 피부 마사지기 OA-BU022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제품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사실 이번달에는 돈을 사용하지 말고 아껴야지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제가 거울을 보다가 정말 푸석해진 제 얼굴을 보다가 깜짝 놀라서 그냥 이 물건을 지르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용해보니 이 제품은 정말 대박 아이템이네요!

이 제품 오아 아쿠아 갈바닉 홈케어 마시지가 저의 인생 뷰티기기중에서 제 2호가 되시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한동안 타브랜드에서 출시했던 제품을 사용해 오고 있었어요.  그 제품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해 볼게요.

1. 즉각적인 효과

 

제가 사용해오던 타 브랜드 제품과 A 그리고 이 오아 제품을 B라고 가정하고 설명을 드려 보자면 일단 확실히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은제품은 B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놀라게 되었어요. 거울을 보니 미간주름이 희미해져서 정말 기분이 좋아 신나게 출근을 했더랍니다.

2. 스킨케어 흡수

 

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약간 뭐랄까 겉도는 느낌이 살짝 있었는데요. 얼굴부분에 문지를 경우에 상당히 매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저의 얼굴에 흡수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무언가 긴가민간 했는데요. 뭐랄까 1타임이 끝나게 되면 그냥 수분이 증발한 느낌이랄까요.

 

그에 반해서 이 오아 제품은 정말 그냥 곡선때문인지 몰라도 제 얼굴부분에 정말 촥촥 감기는 느낌이 확 나네요.

3 진동

 

제가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미세전류가 함께하는 대신에 진동은 이 오아제품보다는 훨씬 약한편인데요. 대신에 이 제품 오아 모델은 강한진동과 냉온까지! 이것은 정말 신세계라 느껴졌어요. 정말 저절로 시원한 느낌이 들고 따뜻하기도 하고 다 하네요.

4. 꾸준한 사용

 

전에 사용했던 타 브랜드 모델은 2주정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제가 가장 고민하고 했던 탄력이 개선이 되었어요. 제가 그동안 얼굴을 그냥 방치를 해 왔는데 오아 모델도 한 2주정도 사용을 해본다음에 다시 적어 볼게요. 근데 사용감은 정말 오아 제품이 대박이라고 생각되네요..

5. 보관

 

제가 전에 사용했던 타브랜드 제품은 애초에 스탠드형으로 되어 있었어요. 근데 거치대도 없었고 얼굴에 닿아지는 면도 윗쪽을 향해 있어서 항상 사용후에는 저같은 경우는 알콜솜으로 닦은 다음에 보관했었는데 먼지같은 경우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이 제품같은 경우는 엉덩이가 둥글게 되어 있어서 거치대가 만약 없다면 아니되는 편이에요. 거치대가 약간 거추장스럽기는 해요. 이 모델도 먼지는 어쩔수가 없는거 같은 느낌이 살짝 들어요. 그냥 두 제품 모두 윗부분에 씌우는 캡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컴팩트한 사이즈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점은 제가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