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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얼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키친플라워 쿠킨 스마트 급속 제빙기 KEI-DW1201CP

by rainanduri4e 2021. 7. 25.

저의 개인적인 생각엔 가격대 성능도 훌륭하고 색상도 이쁜 핑크로 되어 있는 대용량 제빙기라 좋아요. 요즘은 밖에 잘 나갈수 없는 시기인지라 정말 가족들과 캠핑을 자주 가곤 했어요. 그렇지만 한낮에 온도가 30도정도를 넘게되는 온도가 되면 시원한 음료수와 그리고 얼음이 들어가 있는 아이스커피가 정말 생각나게 되는 날씨가 되네요. 

그래서 저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에 좋은 제빙기를 구매하고자 여기저기 찾아 해메게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디자인도 너무 투박했고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이제까지 구매를 망설였지만 이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집에서 사용할 용도로 구입한건 아니구요. 주말이나 휴일에 캠핑을 가게 되면 사용을 할려고 구매를 하였어요. 색상도 약간의 펄이 들어가 있는 느낌의 인디핑크로 되어 있어서 일반 다른 브랜드 제빙기와 비교해서 디자인도 차별화 된점도 좋았고 예쁜 색상으로 되어 있는점도 마음에 드네요.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 아이스 쿨러가 하루정도 지나게 되면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얼음을 지퍼백에 넣어둔 다음에 쿨러속에 넣어 놓으면 계속적으로 냉장을 유지하는거 같아 정말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더라구요.

 

저의 남편은 커피머신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린 다음에 얼음을 넣어주면 사계절 내내 정말 시원한 상태의 아이스커피를 마실수 있다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캠핑장에서 가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빙기는 여름철에 캠핑을 가게 될때는 정말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빙기는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고 또한 서늘하게 만줄어 줄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네요. 제가 캠핑을 가게 될때에 정말 잘 사용하는 제품중에 탑3안에서 들어가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느끼는 이 제빙기의 얼음의 질감같은 경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동고와 비교해 보았을때 80%정도의 딱딱한 느낌이었구요. 그래서 이로 바로 얼음을 바사삭~ 깨어 먹었을때에도 이가 그렇게 많이 상하지도 않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시린점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이제까지 너무 많이 먹어서 조금만 먹도록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아요. 얼음을 얼려주는 시간같은 경우는 시원한 물을 넣을경우엔 정말 빠르게 얼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일반정수기에 있는 물을 넣어줄때는 약 10분정도안에 얼음이 만들어진답니다. 얼음이 만들어진후에 얼음이 또르르 굴러 떨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빠르게 얼음이 만들어지는점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단지 온도가 높은 실외지역에서는 얼음이 얼게 되면 바로바로 쿨러로 넣어줘야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금방 녹아내립니다. 

 

색상이 핑크핑크한 예쁜 바디에 윗부분에 창부분도 투명으로 되어 있어 시안성도 훌륭합니다. 이정도 가격으로 이 정도의 제품이면 정말 가성비도 훌륭해서 만족하는부분이에요.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마감부분에서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가격을 생각했을때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정말 예쁜 핑크한 제빙기로 정말 더운 시원하게 보낼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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