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션 굳이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가스렌지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없애주는 제품입니다. 인덕션! 제 주변에서 사람들이 인덕션이 정말 좋다좋다고 항상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그닥 평소에 요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 스타일이라 굳이 인덕션을 구입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구요.

가스레인지를 사용할때 느끼는 탁! 소리와 불이 올라올때 화르르~ 하는 맛이 있어야 요리할 제맛이 난다고 평소에 생각을 해왔기에 인덕션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근데 얼핏 살펴보다 보니 어! 인뎍션이 저렴한데? 그리고 1구짜리는 요즘에 잘 사용을 안한다는 말도 주변에서 많이 들었구요.
저 개인적으로 화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3구짜리로 된 제품을 검색을 해보다가 예상외로 가격대가 저렴한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 또한 제가 집안에서 SK매직 식세기를 사용했던적이 있는데 그 제품에 대만족을 하였던 좋은 기억에 똑같은 회사의 인덕션을 이번에 지르게 되었네요.

이제까지 2달정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라고 하는데는 다 좋은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한마디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몇가지 장점과 특징들을 적어볼게요
1. 일단 무엇보다도 가스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2. 물이 정말 빨리 끓습니다. 약간 과장해서 표현을 하자면 물을 올려놓은 다음에 계란과 라면을 찾을때쯤이면 물이 끓기 시작하는것을 볼수 있어요.
3. 거기다가 부스터를 사용하게 되면 더 대박입니다. 하지만 부스터같은 경우는 한개만 되네요. 참고하세요. 만약에 부스터가 3개 다 가능하다면 집안에 차단기가 내려갈지도 몰라요 하하!

4. 청소를 하게 될때에는 그냥 간단하게 물티슈로 스윽하고 닦아주기만 해서 편해요. 그냥 웬만한 음식물은 간단하게 닦인다고 보시면 되요. 단 한가지 유의하실점은 요리가 다된 직후에는 제품의 유리의 중앙부분이 약간 뜨거울 수 있어요.
5. 가스같은 경우는 보통 온도조절이 조금 애매한 측면이 있는데 이 제품 인덕션은 정확하게 데우고 또한 끓일수 있는등 조절이 가능해요.
6. 웍 질같은 경우는 안된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저같은경우는 웍질을 할 일이 전혀 없어서 모르겠어요.
7. 요리를 할때 냄비가 정확히 음식물 있는곳만 뜨거워지구요. 손잡이 부분등은 전혀 뜨겁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냄비장갑등이 필요가 없네요. 저는 조리를 다한 다음에 냄비도 그냥 맨손으로 들곤해요.(하지만 이 부분은 냄비의 종류 재질 또는 구조에 따라 다른듯 하니 참고하세요)

8. 가스레인지 사용할때는 고개를 숙여서 가스 불이 잘 붙어있나 확인을 하곤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서 그런 습관들이 이제는 없어져 버렸네요.
9.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점은 외출등을 할때 가스를 끄고 나왔는지 확인을 자주 하곤 했는데 그래서 불안감이 조금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불안감에서 해방되니 좋아요. 왜냐하면 냄비가 안올려져 있는 상태에서는 열이 자동으로 차단 되거든요.
언젠가 제가 펜션등에 놀라간적이 있는데 그때 하이라이트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정말 너무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이제까지 어떻게 가스레인지를 사용해 왔는지 모르겠어요.

단점을 말해 보자면 제가 느끼는 단점은 딱 한가지이에요. 뭐랄까 온도조절을 할때 버튼이 약간은 성가신 면이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요령이 있는데요. 애초부터 물을 끓이거나 어떤 요리를 끓일 목적이시라면 온도조절 버튼쪽에서 오른쪽의 +부터 누르게 되면 곧바로 9부터 시작을 한답니다.
반대로 요리를 데우는게 목적이시라면 왼쪽에 - 버튼을 처음부터 누르시게 되면 그냥 1부터 시작을 한답니다. 그리고 이게 단점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일단 화력이 조금 센 편이라 그런이유로 쉽게 퍼질 수 있는 요리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는 약간 빠르게 끈다음에 옮겨야 하는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라면를 요리할때는 뭐랄까 금방 퍼지는 느낌이 있구요. 고기를 굽거나 하면 너무 빨리 익어버리는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 제품이 3구로 이루어져 있긴하지만 동시에 냄비 3개는 못올리는거 같더라구요. 다른 종류의 가스렌지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가스렌지도 동시에 3개는 힘들다고 봐요. 구마다 각자 화력이 달라서 선택해서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성질이 급한 편이라 저는 평소에 무조건 젤 큰쪽으로만 사용을 하게 되네요.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점이라면 1~2같은 경우는 온도 유지. 3~4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요리를 데우는 용도인거 같구요. 5는 중불 6부터는 굽기용이나 끓이는 용도인거 같습니다. 젤 큰쪽으로 9로 사용을 하게 되면 정말 화력이 쎄고 빠르기도 해요. 근데 남는 2구중에서 하나정도 더 같이 사용하게 되면 젤 큰쪽 화력이 맥시멈 화력에서 8로 낮쳐지더군요.

아마 제 생각엔 출력때문에 그런거 같긴한데 근데 8도 정말 쎄요 하하!
냄비종류는 바닥이 모양이 납작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 스텐이라면 팬이나 냄비종류는 웬만한거 다 사용해도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만약에 바닥부분에 문양이 있다거나 디자인이 약간이라도 라운드가 된 냄비종류는 인식이 잘 안되네요.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만의 팁을 하나 적자면 다른분들 후기를 보면 싱크대상판 타공하고 약간은 안맞는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저희가 설치를 할때도 그랬거든요. 저희집은 싱크대를 새로 하게 되었는데 싱크대를 하셨던분들이 인지하고 계시는 크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 제품이 2mm 정도 큰가 보더라구요.

저희집 같은경우도 싱크대를 하셨던 분께서 처음에는 2mm정도 작게 타공을 하셨고 그렇게 작업을 해놓으신 다음에 다시 방문하셔서 하게 되었거든요. 물론 설치를 하려는 집마다 환경이 다를수 있겠지만 구매를 하실때 참고하시고 정확한 사이즈를 꼭 확인하셨으면 하네요.
근데 저 빨간색으로 되어진 에너지 등급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에 인덕션 화력이 국내에서 최상급에 속하는만큼 음식을 요리할때 정말 빠르게 되지만 아마도 전기요금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하하!!
그렇지만 전기요금 약간 더 내게 되더라도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고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인덕션이라고 생각해요. 타 대기업 브랜드 인덕션들은 정말 가격적으로 높은데 이렇게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족을 하는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스렌지면 충분하다? 저는 그 생각은 착각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만약에 인덕션이 정말 땡기신다면 그냥 지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달 사용후 후기
4달동안 사용했는데 의외로 전기요금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요리할때 음식이 너무 빨리 끓어요. 그리고 요리된 음식은 잔열이 있으므로 빨리 옮겨야 해요.
그리고 청소도 물티슈로 그냥 스윽 닦아주면 끝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스크래퍼 아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4달 사용한동안 가격 변동이 있는점은 약간은 서운감이 있네요.
결론
정말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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