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안정감있는 2020 삼천리 시크릿쥬쥬 킥보드 SCAVA110L

정말 삼천리제품은 너무 좋네요. 저희 집에서 전에 사용하던 킥보드가 바퀴부분이 조금 분리가 되는바람에 저희집 딸아이가 다치게 되었어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그런일이 있고나서 한동안 킥보드를 사주지 않다가 밖에 잠깐 나가게 될때마다 딸아이가 다른아이들이 킥보드 타는거보고 킥보드를 사달라고 정말 매일 노래를 부르듯이 저에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킥보드를 구매해주기로 하고 쿠팡에서 열심히 검색한다음에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바퀴가 한번 분리된적이 있고 딸아이가 다친 경험이 있어서 구입할당시에 킥보드가 튼튼한지 여부및 성능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를 하였어요.

 

그런이유로 너무 저렴한 제품은 일단 패스를 했구요. 너무 비싼제품도 집앞공터에서 잠깐잠깐 탈거라 고민도 많이 했었답니다.  그렇게 검색하던 도중에 삼천리자전거에 나온 시크릿쥬쥬 킥보드가 눈에 보여서 아! 이 제품이 딱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을 해서 결정을 했답니다.

가격도 그렇게 싸지도 비싸지도 않았구요. 저희 집은 삼천리 자전거와 자전거 유모차도 이전부터 사용중이었고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는중이라 믿음이 갔네요. 다들 삼천리가 좋은 제품인건 아시잖아요 ^^ 그래서 무언가 브랜드에 믿음이 갔었답니다.

 

킥보드 디자인도 시크릿쥬쥬 디자인이라 저희집 딸아이가 킥보드가 너무 이쁘고 좋다고 했어요. 배송받은후에 곧바로 딸아이가 타 보았는데요. 전에 사용했던 킥보드보다 더욱더 튼튼해 보였구요. 바퀴부분도 정말 굴러갔네요. 아! 그리고 회전도 잘되었답니다.

또한 바퀴쪽에서 이쁜 불빛도 작동도 잘되어서 불량은 하나도 없이 잘 도착한거 같아요. 저희집딸은 110cm인데요. 2단계로 조절을 한다음에 타니 정말 딱 적당하네요. 아마 제 생각엔 딸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 정말 잘 사용할거 같네요.

후기 2

 

5살정도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핑크핑크한 컬러에 시크릿쥬쥬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저또한 정말 이 킥보드가 이뿌게 보였네요. 저희집 아이는 전에는 타 브랜드 킥보드를 타곤 했었어요. 타는 아이들마다 느끼는 정도가 틀리겠지만 이 제품은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약간 당황도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타기엔 약간 버겁나 싶어 보였서 고민했었지만 아이가 3일정도 지나니 적응을 해서 그런지 지금은 잘 타고 있답니다. 그런만큼 이 킥보드는 견고한 느낌을 받네요. 그냥 딱보기만 해도 튼튼해 보이고 단단해 보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삼천리라는 브랜드보고 주문한점도 있었어요. 살짝 무게감이 느껴지는점 빼고는 완벽하게 만족을 하는 편이랍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