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일체형 마운틴이큅먼트 올인원 타프스크린

처음에 구입할때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타브랜드 타프스크린으로 구입할까 말까? 그렇게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씨름을 하던중에 마운틴이큅먼트 올인원 타프스크린 리뷰글들을 보고 난후에 선택을 정말 무난히 잘했다는 생각이 지금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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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일체형이라 편리한 타프스크린과 함께하는 다가오는 캠핑이 정말 즐거울거라 기대해 봅니다. 사용 후 추가 후기 : 이번에 다녀온 휴가 정말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타프스크린 설치도 간단해서 편리하고 좋네요.

타프를 설치할때에 각도가 너무 잘 잡혀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짱짱하네요. 제가 캠핑을 떠나기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텐트의 설치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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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를 설치한 후에는 너무 멋진 저만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텐트에 중복투자 없이 곧바로 타프스크린으로 구매하길 잘했네요.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마운틴이큅먼트 제품이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제가 알기론 타사 제품중에 방염 소재가 쓰인 제품들은 구매가격이 엄청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듣기론 다른 나라에서는 이 브랜드가 사람들이 알아준다고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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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이상하게 사람들의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하더군요. 사용해보니 외국에서 평가를 인정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전국 일주를 했던 5월 한달 동안 멋진 캠핑 동반자로 같이 비바람을 이겨냈던 스크린타프 정말 가성비가 최고이네요. 다만 캠핑하다가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강한 바람이 불었을때 제가 처음에 실수로 그냥 돌로 타프 맨아래를 받쳐 놓았다가 강한바람과 돌때문에 흠집이 약간 나긴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캠핑을 하는 숫자가 늘어나다 보니 이제는 익숙하게 모래주머니로 받쳐 놓아서 결국에는 정말 멋있는 캠핑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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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요. 5월 캠핑의 마무리를 주문진 해변에서 마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