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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소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키친아트 허브 미니 전기밥솥 KRC-W2133

by rainanduri4e 2021. 6. 24.

처음에 제품설명에 나와있는 사진과 비교해서 실제로 외관부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은 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그리고 밥을 해먹어 보았는데 밥맛도 정말 좋더라구요. 키친아트 허브 미니 전기밥솥 디자인적으로 실제로 보니 외관이 정말 고급스러운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색상을 선택할때 화이트색상을 선택할까? 아니면 블랙색상을 선택할까? 약간은 고민을 하였는데요. 저는 그냥 결국에 화이트색을 고르게 되었어요.

기존에는 제가 전에 사용하던 1~2용짜리 미니 밥솥을 이용해서 가끔 밥을 해먹곤 했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 밥솥이 고장이 나버리고 말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경우에는 A/S를 받는거보다 그냥 새로 밥솥을 구매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밥솥은 사실 어떤회사였는지도 잘 모르는 회사였어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왜냐하면 A/S가 잘 되니까요.

일단 밥을 하는 방법은 밥을 하고자 할때에 메뉴선택하는 곳에서 원하는 메뉴에서 멈추게 되면 취사가 바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약간 놀라기도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간편한거 같네요. 제가 취사를 할때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취사가 완료되기 한 10분정도가 남았을경우에는 10분이 남았다고 표시를 해주게 되서 밥을 풀 수 있는 시간을 대충 알수 있고 그동안 반찬등을 냉장고에서 꺼내고 식사준비를 하면서 취사가 완료되기를 기달려 보았답니다.

 

와~ 정말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을 완성했어요. 밥이 고슬고슬!! 불리지 않은 밥이라 일단 눈금표시보다 약간 물을 더 넣어더니 살짝 진밥이 되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밥은 훌륭하게 잘 되었어요. 그리고 밥맛을 보았는데 밥맛이 아주 꿀맛처럼 잘 되었어요.

상품평을 읽다가 보니 어떤분들은 이 밥솥으로 식혜도 만들어 드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려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식혜같은 경우는 너무 달기도 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을듯 해요. 아마 이번주에 기회가 되면 도전해 보려 합니다. 하여튼 이 키친아트 전기밥솥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기능측면에서 12시간을 자동보온을 할 수 있구요. 24시간 예약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분리 내부커버도 있기때문에 세쳑을 할 경우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내솥같은경우는 예상보다 두툼하더라구요.

 

처음사용할때 혹시나 몰라서 주방세제로 닦았구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세척을 하고 또한 기름으로도 닦았답니다. 그러고나니 정말 깨끗해졌네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1~2인용짜리 밥솥같은 경우는 너무 내솥부분이 얇게 되어 있었어요. 그 제품은 약간 밥이 설익기도 했고 가끔 물이 밖으로 넘치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약간은 당황스러운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미니사이즈여서 나름 만족을 하고 가끔 밥을 해먹곤 했어요.

 

하여튼 내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번에 구입한 키친아트 허브 미니 밥솥은 정말 밥맛 또한 훌륭하네요. 제가 원하는 사이즈라 사이즈도 정말 적당하고 그리고 가볍다는점도 마음에 듭니다. 가끔 밥솥을 들고 이동하거나 할때 정말 편리하네요.

디자인은 뭐 너무나 예쁘건 당연하구요. 디자인적으로 깔끔해서 정말 밥을 하는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진짜 요새 나오는 가전제품들은 디자인이 너무 예쁜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오프라인매장에 가서 가전제품들을 구경하다가 보면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모두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곤해요. 

 

결론적으로 소량으로 밥을 해드시거나 2인가족 또는 밥을 두가지 종류로 해 드시는 가족이라면 정말 잘 사용을 할 수 있는 밥솥이라 생각을 해요. 아! 한가지 더 죽을 간단하게 끓일때도 좋은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키친아트 허브 미니밥솥을 추천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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