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면서 예쁜 블루밍홈 몬트 코너 책상

제가 이번에 컴퓨터 책상을 구매하려던 중에 책상을 배치할 공간이 많이 좁아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방안 코너로 위치할 수 있는 공간 활용도가 아주 좋은 책상을 검색해서 찾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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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상이 바로 블루밍홈 몬트 코너 책상이고요. 책상을 구입한 후에 사용해 보니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옆에 있는 기존 책상 컬러가 화이트톤 색상이에요. 그래서 블루밍홈 코너 책상과 연결해 보았는데요.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방안이 더욱 깔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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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상 같은 거 잘 조립을 못하는데요. 그래서 처음 조립할 때는 고생을 조금 했지만 누구나 혼자서도 책상을 조립 가능하네요.

후기 2

 

저희집에는 곧 둘째아이가 태어난답니다. 저희집은 작은집인데요. 저희는 작은집에 성인2명 아이2명이에요. 작은방 하나에 베란다와 거실겸해서 주방 이런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작은방에 옷방이면서 게임을 너무 즐겨하는 남편이 허리도 않좋으면서 매일 아이들이 사용하는 작은 책상에서 허리를 구부린채 게임을 하는 모습을 가끔보니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또한 티비다이 사이와 아이장난감 정리함 공간사이가 약간은 허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겸사겸사해서 구석에 위치하고 있던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빼버리구요. 이책상을 배치하니 모서리부분까지 딱 맞추어 채워지는 느낌이라 너무 예쁘답니다. 

 

혼자 조립할정도로 쉽네요. 한 15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하지만 남편분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이런 조립같은것을 자주 해봤거든요. 책상도 디자인도 이뿌고 단단하네요. 만약 좁은 공간에 책상이 필요하신분들이라면 정말 적당한 책상이라고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