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정말 좋은 등산화이네요. 등산화 선택하실 때 비싼 제품이 내키지 않으시면 구매하시면 되실거에요. 제가 첫 등산을 할 거라 그냥 저렴한 등산화를 구매했는데 효과가 생각보다 좋네요.
첫 등산으로 속리산에 있는 문장대와 천왕봉 두 곳을 연속해서 다녀온 후에 그 다음날 아침에 기상했지만 무릎에 통증도 없었고 발도 안 아팠네요.
개인적인 체질 문제일 수도 있지만, 다른 브랜드 운동화 신고 온 제 지인들은 무릎 통증, 발 통증, 근육통 등등 한 일주일 정도 겪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특별한 통증은 없었어요.
제 생각엔 등산 입문하실 때 착용하시면 딱 맞을 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성비 하나는 좋다고 생각해요. 등산화 끈 조절도 편리해서 버튼을 돌리기만 하면 되어서 중간에 끊이 풀리는 일도 없어답니다.
입문용 등산화로 값비싼 등산화에 부담이 되신다면 알타이카 등산 트레킹화 AT-01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후기 2
개인적으로 신기 편리하고 가격대비해서 성능이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한 3달정도 신어본후에 후기를 적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을 하는 신발이네요. 이정도의 신발이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신발를 구매할 의사가 있답니다.
정말 추운 한겨울의 날씨만 아니라면 정말 평소에 신으며 편하고 나름 좋을거 같아요. 제가 요즘 매일 신고 다녀 보았는데요. 버튼부분과 고정줄부분도 나름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네요.
신발 사이즈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는 275에서 280정도에서 왔다갔다하는데요. 저는 280사이즈를 주문했었는데 신발안쪽부분에서 약간 발이 노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신고 다니기엔 전혀 문제가 없네요. 줄을 약간 조여주니 발쪽부분이 정말 편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나름 가격대비해서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바닥부분이 두툼하게 디자인 되어서 가끔 미끄런장소나 거친바닥면을 지나게 되더라도 젼혀 문제될것이 없어 보이네요.
부분적으로 메쉬구조로 디자인되어 있는거 같아서 여름철에 땀을 흘리게 되면 좋을거 같지만 한겨울에 추위가 심해지면 약간은 발이 시릴거같은 느낌이에요. 제 생각이지만 한 겨울에는 약간은 무리가 있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신발의 크기같은 경우는 발폭이 넓은편이라고 생각되요. 제가 275~280정도의 신발을 신는데요. 280사이즈 이 신발은 신발의 앞부분이 많이 남는편이네요. 폭같은경우도 넉넉하게 되어 있어요.
편리하게 줄을 조정할 수가 있어서 쉽게 신발을 신을수 있구요. 제 지인중 한명이 신는 다른 신발중에는 줄 연결부위에 있는 구조물이 분리되어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던데요.
이 신발이 그렇게 분리되지 않는다면 단연 최고의 신발이라고 생각하네요. 얼핏 보기에 이 신발의 그 부분은 아직까지는 견고해 보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좋은 신발을 신을수 있어서 현재 만족스럽게 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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