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 구성원이 4인이라 조금 여유 있는 텐트 사이즈를 검색하다가 구매했는데요. 패스트 캠프 오페라 스위트 원터치 텐트 정말 마음에 드네요.
배송 온 텐트를 오픈하자마자 저의 집 아이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텐트의 박음질 상태 여부는 아직 꼼꼼히 체크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는 아직 흠은 없어요.
텐트의 사이즈는 6세 정도의 아이들이 텐트에 들어가서 똑바로 서 있어도 텐트 천장에 닿을 듯 말 듯한 높이 이에요. 제 키가 160cm인 제가 텐트 창문 쪽으로 머리를 대고 누웠는데 괜찮네요. 그리고 앉아 있어도 머리 부분이 닿지 않아서 좋아요.
제가 키도 작고 제가 이제 겨우 2번 텐트를 펴 보아서 텐트 접는 게 한방에 안되네요. 오늘 여섯 살 2명, 여덟 살 2명의 아이들 하고 성인 어른 2명 인원으로 첫 피크닉을 다녀왔는데요. 정말 텐트 잘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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