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주행 안정감과 가벼운 투월드 스위스 비기뉴 롱보드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이 투월드 스위스 비기뉴 롱보드는 초보자들이나 입문자들이 연습할때 사용하면 정말 안성맞춤인 롱보르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 집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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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어린이날때 이 롱보드를 아들 선물로 구매를 해 주었답니다. 처음 입문을 하는 아이에게 맞는 초보자용 입문급 롱보드를 검색해 보았는데요. 사실 이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롱보드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롱보드는 아이들이 막타고 다니면 부러질 걱정도 있었구요. 제가 얼핏 듣기로는 내구성도 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소리를 인터넷에서 들었답니다. 그런 이유로 약간 값이 나가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비싸지 않은 약간 가격대가 있는 롱보드로 선택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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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검색을 해보아서 알게 된 사실이 있었는데요. 사실 몇십만원을 넘어가는 고가의 롱보드들도 정말 많이 있더군요. 하지만 이제 막 입문을 하려는 아이에게 너무 고가의 롱보드를 구매해 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롱보드를 경험해 보지도 못했구요. 한번도 타본적이 없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가격대 저렴한 롱보드를 구입하면 왠지 아이가 롱보드 타고 연습을 하거나 막 타거나 하면 정말 빨리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이 상품으로 선택으로 하게 되었답니다.

 

롱보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목 자재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무는 캐나다산이라고 하더군요. 이 제품을 구입하기전에는 아주 약간은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어차피 롱보드중에서 그렇게 비싸다고 할 수도 없더군요. 워낙 고가의 롱보드들이 많다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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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고가의 롱보드처럼 롱보드의 마감이 아주 훌륭한 정도는 아니구요. 상판부분에 코팅된 부분도 아주 약간 불규칙한면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나 입문용으로 구매한 상품이라서 저로서는 나름대로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그래도 저희 아들이 처음 롱보드를 타 보았는데요. 제가 예상것보다 빠르게 적응을 하고 라이딩 하는 모습을 보니 그 부분에서 정말 만족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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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는 성룡의 쾌찬차 영화를 보고는 정말 반해 버려서 제가 그때 아버지에게 졸라서 그때 당시에는 약간 비쌌던 롱보드를 구매해서 국민학교 시절에 저희 동네 근처에서 보드를 조금 타 보았답니다.

 

근데 지금 30년이 지나고 40대가 되어서 보드를 다시 타보았는데요. 진짜 이제는 보드를 탈만한 몸상태가 아니네요. 넘어져서 다칠까봐 무섭기도 하고 균형 잡기도 꽤 어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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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리뷰를 쓰면서 슬퍼지려고 하네요!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지나 저희 아들이 자라서 이렇게 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 세월이 흐른 제 나이가 실감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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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드 경험자이시거나 약간이라도 타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것이 전신운동을 할 수 있다는것을요. 보드를 가만히 서서 타고 있는것도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되서 온몸의 근육을 다 써야 된답니다.

그리고 보드를 타고 자신의 힘으로 앞으로 박차고 나아가는 스포츠라 운동량이 꽤 많답니다. 요즘 밖에 잘 나갈 수 없는 시기라 운동량이 저나 아이도 부족했었는데요. 이번에 보드를 구입하고 나서 아이와 신나게 놀았구요. 운동도 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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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실때는 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비록 약간 추가비용이 들어라도 무릎보호대나 팔꿈치 손바닥 보호대 그리고 헬멧은 꼭 착용해 주시는게 좋답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할일이 안생겨요!